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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암 요양병원 두 군데를 보고 왔다
둘 다 집에서 가까운 곳이다.
한 군데는 시설이 무척 좋았고 다른 곳은 경험이 많은 곳이라 동생과 선택이 갈렸다. 둘다 시설이 좋다.
어찌 되었든 아버지가 빨리 퇴원하기만을 소망한다
오빠가 월요일 까지 집에 있으니 내일 새벽 나는 집으로 간다. 막내가 늦게 세탁기를 돌리느라 야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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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월요일 까지 집에 있으니 내일 새벽 나는 집으로 간다. 막내가 늦게 세탁기를 돌리느라 야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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