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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남편과 납품하러 다시 내려옴
오늘도 흐리고 비.
집에 도착해서 서울서 아침에 따온 푸성귀와 고기 구워 먹음
엄마가 아버지 병원비 걱정을 하시다 우리 살림살이 까지 간섭하고 불만이심.
남편에게 한소리 하는 걸 중간에 차단시킴.
같이 있으면 또 불평 할 것같아 방에 왔어 한일가왕전 보다 잠.
오늘의 수입 7400만원
지출 7400만 원. 어버이날 부모님 용돈 드림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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