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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2일 수요일

by 아이니모 2024.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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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병세가 점점 나빠 지신다고 한다.

내일 오빠와 내려가서 의사 면담을 하기로 하고ㅜ 새벽버스 예매 해두었다. 오빠는 더 연명치료를 하고 싶어하는데 오빠 설득하는 것도 힘이 든다. 어떻게든 더이상의 처치는 아버지를 더 힘들게 할뿐 

아, 부디 아버지가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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