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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 찬호 영정사진 들고 식구들 줄지어 나옴. 아버지 관제단에 모시고 발인식. 마지막 식사. 장례버스에 서울 고모 내외, 울산 숙부님들 사촌들과 하늘 공원 화장터 도착.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아버지 유골 받음.
절 스님 49제 제사 문제로 전화.
다시 웅촌 서산으로 이동 10시반 도착. 산길을 20분 걸어 올라감. 엄마는 지도사 자동차 타고 올라가심.
날씨 좋음 기온 29도 무척 더움. 터 파고 안장, 안장식,음식 올림.
내려올때 지도사차 고랑에 빠짐 어른 남자들 모두 다시올라와 밀고 당기고 여러번 만에 빠져 나옴.
1시 반 무거동 식당에서 식사. 시간 빠듯해서 4시 애들 버스 표 반납 내일 가기로 함. 버스 타고 장례식 장 도착 옷 갈아 입고,집으로 와서 동생차로 엄마 오빠 찬호 태워 경주 절로 이동.
스님 염불1시간 하시고 아버지 영정모심. 49제 절차안내받고 첫재와 마지막 재만 하기로 함. 6시 쯤 집에 도착. 너무 졸림 .저녁은 아구찜 과 치킨. 10시 샤워하고 잠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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