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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온후 기온이 뚝 떨어졌다.
긴팔겉옷과 가을 바지를.찾아입었다.
어제 쿠팡에서 시킨 옷장 정리함 모서리가 깨져 반품했는데 아침에 새 옷장이 배달이 되었다.
반품 물건은 오후에 가져갔다.
어제 막내가 옷을 모두 정리해 넣어 두었는데 다시 고대로 넣어 두었다.
비염이 심해져 어제부터 코를 훌쩍이고 있는데 아침에 미역국을 끊여 주었더니 맛있게 먹고 갔다.
알바 갔다 왔어는 목도리를 붙잡고 저녁내내 시간을 보냈다.모양이 살짝 비대칭이지만 그럭저럭 완성이 되어간다.
날이 건조해지기 시작하니 발 뒤꿈치가 또 갈라지기 시작한다. 또 부지런히 로션을 바르고 토시를 신어야 겠다.
오늘의 수입 일억 8300만원
오늘의 수입 일억 8300만원 재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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