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같이 일하는 분이 안쓰는 뜨게실을 갖다 주셨다.이제는 뜨게를 하지 않는 다고 한다.
6-7킬로는 되는 듯하다. 종이실에서 수면실. 플라스틱같은 실,,, 종류도 다양하다.
이런 실로 무엇을 뜰지도 모르는 실도 있다.
아마 여름 가방이나 소품뜨개용으로 사용한 것 같다.
오자 마자 수면실로 목도리를 짰다.
가볍고 따뜻한 실이다.나머지 실들은 베란다에 두었다. 겨울용 실 부터 하나하나 써봐야겠다.
내일 또 주말이다.
오늘의 수입 일억 9200만원
오늘의 수입 일억 9200만원 로시재단 기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