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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큰애 알바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다고 했다. 사장이 문자로 해도 될 내용을 아무때나 전화해서 지시하는게 짜증이 난다며 한숨을 푹 쉬고 있다.
그것 때문에 그만 일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용돈을 달라고 한다. 또 싸울 것 같았지만 단번에 줄 수없다고 했다.
그랬더니 속이 상했는지 아무말 없이 씻으러 간다.
내가 보기에는 별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슬기롭게 잘 대처했으면 좋겠다.
오늘의 수입 이억 100만원
오늘의 지출 이억 100만원.
로시재단 기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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