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11월12일 화요일. by 아이니모 2024. 11. 12. 반응형 주말을 잘 보내고 어제 또 큰애랑 말씨름이 시작되었다. 이틀 동안 마음이 좋지않다. 심란하고 우울하다. 큰애가 집에 있을땐 집에 가는 발걸음이 무겁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니모의성공스토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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