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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금요일. 알바 구하기.

by 아이니모 2024.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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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전 알바자리가 잘 구해 지지 않는다.

어제는 오전 요양 보호사 구인을 검색해 사무실 면접을 보고 왔는데  초보인 나에게 맞지 않는지 담당 사회복지사가 고개를 갸우뚱 한다.

"장을 보고 김치도 담궈야 합니다. 잡무가 많고 일주일  한번은 목욕도 시켜 드려야 하는데 해본적 있으세요?"  "아니오"  "그리고 할머니가 덩치가 좀 있으세요...." '아..네"  "처음이시라...""...."

"저희가  다른 맞는 분 나오시면 다시 연락 드리게요" 제삼자가 봤을때  그 어르신과 ㄴ  맞지 않는 사람이 었을 것 같다 나도 어저지 잘됬다 싶은 생각이 든다.

주말 알바도 하고 싶은데..

쿠팡일을 한번 해보고 싶기도 한데.. 일단 시넝은 해봐야겟다.

오늘은 눈이 조금 픙나리더니 오후에 그졌다.

대신 날이 차갑다

 

오늘의 수입  이억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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