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종잣돈 1억 만들기입니다. 1억 정도 돼야 10억 100억으로 가는 씨돈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종잣돈 1억 만들기 다섯 가지 원칙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과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자신도 아직 카드를 자르지 않았거든요... 사람은 행동보다 마음을 바꾸는 것이 더 힘든 것이죠. 사실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은 능력이나 기회 혹은 종잣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내면에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 욕망이 없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부자사업가 김승호 저자가 알려주는 1억 모으는 방법입니다.
1. 1억원을 모으겠다고 결심한다.
항상 무언가를 이루고 싶을 때는 가장 먼저 정말 이것을 이루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야 합니다. '나는 1억을 모을 거야'라고 말을 하는 순간 말은 힘을 가지며 실제로 그렇게 되기 위한 행동을 이끕니다.
정말 진지하게 이 말을 되뇌고 힘들 때마다 같은 말을 반복하세요, '나는 1억을 모은다.' '나는 1억을 모은다.'
2. 신용카드를 잘라 버린다.
신용카드를 쓰지 말고 현금을 찾아 봉투에 넣어 놓거나, 체크카드를 쓴다. 처음 몇 달은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습관 되면, 괜찮다.
3.1억 원을 모으겠다고 책상 앞에 써 붙인다.
남들에게 보여줘도 괜찮다. 조롱을 받아도 무시하라. 내 욕망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면 더 쉽게 이루어진다. 냉장고 앞, 화장대 앞, 변기 앞, 스마트 폰 첫 화면에 적어 놓아라.
4. 통장 쪼개기.
통장을 용도에 맞게 몇 개로 나누어 만든다.
첫째 생활비 통장 필수로 나가는 돈을 넣는다. 세금 생활비. 교통비, 전화비 등 모자라도 채워 넣지 않는다.
두 번째 통장은 여유자금으로 책정한 돈이다. 취미 경조사비 등
세 번째 저축을 위한 통장.
5. 1000만 원을 우선 만든다.
이제 한 달에 구체적으로 넣을 수 있는 금액을 정한다. 소득의 얼마까지 넣을 수 있는지 최대한의 목표를 잡는다. 1억 원은 큰돈이지만 1천만 원은 누구든 노력하면 만들 수 있는 금액이다. 1년이든 2년이든 첫 10분의 1을 억지로 모으다 보면 재미와 요령이 생긴다. 그런데 두 번째 1000만 원 만들기는 처음 도전보다 쉬어진다고 합니다.
이것이 1억 원 모으기 위한 시작이자 전부다.
풍차돌리기방법 장점 :복리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 ‘적금 풍차돌리기’ 재테크가 부상하고 있다. 고금리 시대를 역으로 이용하겠다는 발상이다. 1년만기 적금을 매달 새로 가입해 차곡차곡 쌓아 만기에 이자가 합쳐진 금액을 돌려받는 운용 방식이다.
풍차돌리기는 증액식 저축 방식으로 적은 금액으로도 누구나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특히 시중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책정한 이벤트성 적금 상품을 이용하면 안정적이면서 중수익까지 얻을 수 있어 고물가 경제난 시대 돌파구로 주목받는다.
풍차돌리기를 하는 법은 간단하다. 적금을 쪼개 수익을 노리는 방식이다. 은행이나 저축은행에서 1년 만기 적금 통장을 개설한 뒤 매달 적금 하나씩 통장을 늘려나가면 된다. 1년이 지난 뒤부터 첫 달 가입한 적금 만기가 돌아오는 것을 시작으로 매달 만기된 적금을 이자와 함께 받을 수 있다.
예컨대 1월부터 적금 풍차돌리기를 시작한다고 가정했을 때 1월에 A적금을 만들고 먼저 10만원을 예치한다. 2월에는 1월에 만들었던 A적금에 10만원을 추가 납입하고 B적금을 새로 만들어 10만원 예치한다. 3월에는 A적금과 B적금에 각각 10만원씩 추가 납입하고 C적금을 새로 만들고 또 10만원을 예치한다.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했을 때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A~L적금에 각각 10만원씩 총 120만원을 예치하게 된다. 그러면 1년이 지난 13개월째부터 풍차돌리기의 묘미가 시작된다. 처음 가입했던 A적금 만기가 도래해 원금 120만원에 이자가 추가된 금액을 돌려받게 된다. 그 이후에도 매달 120만원에 이자가 추가된 목돈을 꾸준히 받게 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적금은 유지하기에 장애요소가 많다. 정해진 기간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중도해지할 경우 원금은 전액 돌려받을 수 있지만 약정이율을 못 받는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풍차돌리기는 매달 분산해서 가입한 만큼 급할 경우 필요한 만큼의 적금만 깨면 되고 나머지는 무사히 만기를 채울 수 있는 관리가 가능하다. 더욱이 매달 적금 통장을 만드는 만큼 자연스럽게 저축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고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여 합리적인 소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금융권 관계자 설명이다.
만기가 돌아온 적금을 다시 적금상품에 예치하면 원금뿐 아니라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매달 통장을 개설하고 입금하는 일이 번거로울 수 있지만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쉽고, 목돈 마련과 저축 습관, 안정적인 자산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 평가다.
전문가들은 풍차돌리기를 시작할 때 예·적금 범위를 사전에 정해놓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매달 10만원씩 할 경우 마지막 달에는 120만원이 필요하다. 때문에 최대 월 60만원의 여유를 낼 수밖에 없다면 매달 5만원씩만 납입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요즘에는 금리가 올라서 이율이 높은 적금상품이 많아서 좋다. 주식이나 펀드처럼 손실위험 없는 게 장점이다.
우연히 주변에 1억5000만원을 풍차돌리기로 굴리면서 매달 꼬박 70만원이 넘는 이자를 받는다.월급 받는 사람이 안정적으로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식이다
고금리 적금상품은 연초나 연말 은행들이 금리가 높은 특판 상품을 출시하는 만큼 항상 금융상품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이를 활용하여 풍차돌리기를 시작한다.
최근 은행권에서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일환으로 수익성 높은 적금상품을 가입조건에 따라 연 5%의 이자를 받을 수 있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코드K자유적금'은 가입 기간을 3년 만기 상품만을 판매한다. 3년 만기, 연 3.0% 금리에 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한은행도 최고 연 5%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쏠만해 적금' 상품을 내놓았다. 신한은행의 애플리케이션인 쏠(SOL)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상품으로 기본금리 1.5%에 우대금리 3.5%포인트가 적용된다.
우리은행은 연간 6~7%의 초고금리 적금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페이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할 경우 최고 연 6%의 금리가 적용되는 우리페이 적금과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5.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우리 Magic 적금 by 롯데카드'가 있다.
저축은행도 잇따라 고금리 적금 상품을 내놨다. 웰컴저축은행은 최고 6%의 금리를 적용하는 웰뱅 든든적금(가입 기간 12개월), 웰컴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최고 5.5%)을 출시했다.
NH저축은행은 환경 실천 서약서 작성 등의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기본금리 연 2.5%에 우대금리 최고 2.5%가 적용되는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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