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5일 기술로 보는 감정 조절

감정의 발견:  유튜브 박문호 티브이 영상 정리.

행복 삶의 질은 하루하루의 감정의 질이다. 

감정을 다스리는 것은 기술적인 방법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의도적인 훈련을 하면 감정의 달인이다.

자전거를 배우는 것처럼,  대화할 때 감정이 일어나는 데,  대화의 혜택 (목적)을  얻어가는 것이 있을 때 하는 것,

그런데 대화가 안 되는 것은 옆길로 새는 것인데 그것은 나에게 대화의 주도권을 쥐려고 한다. 자기 묘사인 뇌의 쾌감

의도적 훈련, 계획적으로 측정.

후회를 통한 심판관 역할을 하지 마라, 충고 조언을 하지 마라.  감정의 평가를 하면 안 된다.

감정의 과학자가 되어야 관찰해라. 감정적 상태 속에는 공간성이 없다.   내 몸 내부에서 일어나는 상태.

감정능력 구성요소는 조절하는 능력이다.:  감정적 상태를 인식 -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 - 분류 :감정을 비언어적 표정이 아니라, 언어로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 표현 

세계제국과 세계종교가 동시에 생겨났는 초월적 사고를 극 보하고 합리적 사고로

철학은 실용주의 밀린다. 현재는 철학적 사고를 벗어난 기술, 측정이다.  우리의 삶은  과학적 사고다. 사실, 팩트는 의견을 무시한다.  철학적 사고는 감정이 들어간다. 사실은 보여주면 의견이 없어진다.  

감정의 조절을 잘해야 삶의 질을 높인다.

 감정은 상태다. 열역학  온도의 학문 

조절이 어려운 것은 순간에 일어나는  것인데 인식, 관찰  메타순간순간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순간적으로 관찰,

불이 번졌다 하면. 그러면  제삼자를 불러 조절한다.(되고 싶은 나)  

감정은 룰러 조절  먼저 자각- 이해- 말 표현- 조절. 이것을 기술로 보라.  기술은 완성도가 있다, 평가, 피드백

감정의 기원: 접근 (쾌락)과 회피 (고통)

감정의 조절의 마지막은 멈춤이다. 심호흡하라. 체온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