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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생활

명상을 편하게 하는 방법

by 아이니모 2022.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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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상 시리즈 오늘은 명상을 편하게 하는 방법인데요, 이건 물리적 환경을

어떻게 잘 조성해야 하는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로 이어가겠습니다.

 

 

 이제부터 '나는 매일 명상을 하겠어'라는 마음이 드셨다면, 언제 할 것인가를 정해야겠죠! 

우선 조용한 시간대를 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저는 보통 새벽 시간에 명상을 합니다. 왜냐하면 식구들이 아직 일어나지 않는 

시간이라 하루 중 가장 고요한 시간이기 때문이죠.

또한 취침 전 이부자리에 누워서 가만히 심호흡과 짧은 명상의 시간을 가집니다.

 

그리고 하루 중 아무 때나 매일매일 하겠다는 마음만 일어나시면

걸으면서도, 일을 하는 중간중간에도 얼마든지 생각을 

집중해서 명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선택하시고 

하신 다면,  의식이 명료하기 전 새벽 시간과 밤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되도록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면 

잊어버리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명상 소요시간은  초기에 보통 하루 두 번 정도, 20분-40분 정도가 좋습니다. 일단 명상을 위한 시간을 잡으셨다면 

명상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좋겠죠.

연구에 의하면 명상 후 12분 뒤부터 우리 몸의 생리적 활동들 즉 체온 호흡

심장 박동수, 혈압 등이 이상적인 상태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명상을 하다 보면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 

할 때가 있는데 명상하기 전 휴대폰 알람 설정이나 타이머를 사용합니다.

 

이번엔 장소입니다. 일단 조용한 장소가 좋겠죠, 그래야 편안하게 이완감을 느낄 수 있으니깐요. 만약

집 외에 외부에서 명상을 하실 분들은 공원이나 도서관, 건물 안의 조용한 곳을 찾으세요.

점심시간이나 약간의 짬이 나는 시간 10분 정도의 시간 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보십니다.

 

마지막으로 편안한 복장이 좋습니다. 가능한 한 헐렁한 옷을 입으세요.

특별히 명상복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하실 경우에는 허리띠나 넥타이, 목을 조이는 단추를 조금 푸시고, 신발도 벗으면 좋습니다.

되도록  몸을 조이지 않은  상태가 좋겠죠

 

이제 편하게 명상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좀 더 깊은 명상을 원하시거나, 도움을

받고자 하신다면 명상 가이드가 되는 음악이나 명상 문구를 들으면서 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명상을 하면서 생기는 잡념을 어떻게 없애야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왕이면 제대로 하는  명상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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