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근태 저자의 <고수의 질문법>을 읽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근태 작가님의 , 고수의 질문법>이라는 책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 책은 저자의 다른 책들을 읽던 중에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저자의 다른 책들처럼 쉽게 읽히고 재미도 주면서 주제 전달도 명확한 글 솜씨로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읽은 지가 좀 되어 글의 세세한 내용은 거의 잊어 버렸는데요, 오늘 한번 더 책을 훑어 보며  기억에 남는 것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이책은  2018년 미래의 창 출판사에서 출간되었고요, 그의 고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저자는 대기업 퇴사 후 쭉 글쓰기와 강의를 해오고 있는데요, 주로 기업 컨설턴트 자기 계발 중심의 책들을 쓰시고 계시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몸이 먼저다> <고수의 일침> <중년예찬> 리더가 희망이다.> <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등 이 있습니다.

책표지

 

 제일 기억에 남는 내용은  객관적으로 나를  보게 하는 질문하기입니다.

나는 정말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그럴려면 고통을 감내하여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게 목표를 만들어라.  목표는 최고의 동기부여이고 이것이 없으면 게을러진다.

 

 

저자는 좋은 질문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이정표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있는  질문을 

일 경우 부끄럽거나 어렵게 생각하지 말면 겸손한 자세를 임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은  네 챕터마다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을 적어 놓았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저는 살아갈 날이 3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 것 인서가?라는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았는데요.

'읽고 싶은 책을  최대한 많이 읽고, 춤을 배우고, 글을  쓸 것'이라는 답을 얻었네요. 그리고 요즘 목표를 위해 새로운 습관을 만들고 고통을 감내? 있는 저를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