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동전 모은 것을 은행에 넣고, 복권도 샀다. 그리고 몸이 찌뿌둥해서 목욕도 하고, 그리고 애들 먹을 피자 두 판을 샀어 집에 왔다.
그리고 도서관에 가서 읽어 왔던 책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끌어당김의 시스템 중 유튜브 '더 룰'에 나오는 내용을 정리해 본다.
무의식에 프로그램화
알파파 세타파는 졸거나 잘 때 나오는 진동. 이때 무의식을 도우미로 쓴다.
1.무의식에 끌어당기는 파장을 계속 발산하도록 한다.
명상이나 기도를 할 때 무의식에 목적한 바를 미리 정확히 주문한다. 미리 주문하지 않으면 나서지 않는다.
예를 들어 부자 명상일 경우 '나는 이번 명상으로 부자가 된다. 무의식은 나를 도와 내가 의식이 없더라도 이 부자 되는 명상을 계속 진행시켜 나를 변화시킨다.' 무의식이 당신을 철저히 돕도록 명령하라.
2.상세히 자세하게 오감을 느끼도록 한다.
단순반복은 프로그램화되지 않는다. 무의식에 정확하게 명령하면 된다. 무의식에 '상상이 한 번에 흩어지지 않고 반복할 때마다 서로 얽혀서 프로그램화되기를 원한다.'라고 명령한다.
잠재의식에 프로그램화는 무수히 반복하거나 명상 할때 무의식에 구체적으로 명령한다. 예를 들어 '합격 프로그램이 되어서 늘 작동한다.'
명상에서 졸더 라도 미리 명령하면 수행한다.
끌어당김은 지속과 에너지의 강도가 중요한데, 지속은 프로그램화시키고, 에너지를 강하게 하는 것은 집중과 믿음이다. 심호흡하며 내가 원하는 장면을 상상하고 모든 감각을 동원해(얼굴 표정, 시각적으로 상상, 기쁜 마음을 채우고 맛있는 음식, 후각, 청각을 동원) 집중, 반복호출로 의식이 흩어지지 않게. 성공, 성공... 그리고 믿음은 누적되는 작은 성공으로부터 믿음이 쌓여가도록 한다. 믿음은 반복되는 경험과 깨달음이다.
말을 가진 에너지를 이용한다. 내 통장에 통장이 생겼다. 확정 짓는 말, 감각까지 기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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