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요즘 하고 있는 명상(medaition)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명상을 그냥 눈 감고 있는 것, 마음을 차분하게 하기 위해 하는 것, 언제나 하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명상 또한 마음먹기가 안 되면, 습관이 안 되고, 그냥 알고만 지나가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마치 매번 실패하는 다이어트, 아침운동처럼 말이죠.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읽으시고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이구나'라고 생각이 드시기를 바라며, 오늘부터 우리가 모르고 못했던 '명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나아가 구독자 분들도
'내 생활에 반드시 실천 해보리라 마음먹기'를 기원해 봅니다.
명상은 언제 부터 하였을까요? 아마 야생의 인류에서 시작되어진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기록상으로는
기원전 5000년부터 고대 인도의 요가에서 연유하였다고 하는데요, 인도의 제사의식. 혹은 풍속으로 이어져 왔으므로 종교적 맥락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고조선 건국이 기원전 2333이니 굉장히 오래된 수행 역사를 가졌습니다. )
정말 유구한 세월 동안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기원전 5-6 세기 경에는 네팔, 인도의 힌두교, 자이나교, 초기 불교, 중국의 도교, 유교에 이르기까지 다른 형태로 전해져 왔습니다. 이후 실크로드를 통해 다른 아시아 국가에도 전파되었습니다. 19 세기 이래로 명상은 서구 유럽까지 전파되었습니다.
명상의 어원은 라틴어 명상의 파생어인 동사 마리타리 이며 그 뜻은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깊이 생각한다'입니다. 영어의 mediation은 기독교의 '숙고'라는 용어와 유사하지만 현대에서는 관행적으로 '기도'라고도 불립니다. 오랜 세월 동안 명상은 여러 민족의 다양한 전통의 특수성과 지역적 특성으로 발달하여 명상이 무엇인가를 정의하는 것은 어렵지만, 오늘날에는 자신의 참된 자아를 깨닫기 위해서 마음을 집중시키는 행위로 고요히 눈을 감고 마음에 집중하여 어떤 생각도 하지 않으므로써 휴식과 스트레스를 줄이며,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 마음 훈련을 키워 얻게 되는 신체적 심적 이득을 목적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체의학 또는 심리치료의 성격이 강해졌지만, 한편으로는
또한, 지금까지도 전통적 의미인 종교의 이념과 수행의 방법으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명상은 7000년 이상의 인류의 오랜 역사 기간 동안 이어져 내려왔고, 이 사실은 오랜 세월 동안 변함없이 사람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오늘은 명상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이어질 명상에 대한 더 흥미로운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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