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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불고 겨울비가 내린 하루
저녁부터 또 많이 추워진다고 한다.
오후에 잠깐 교회카페에 들러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올 때 무척 추웠다.
저녁시간에 집에 오니 아이들은 저녁을 다 먹고 남편과 나는 남은 음식으로 저녁을 간단히 먹었다.
그리고 영화 극한직업을 보며 재미난 시간을 보냈다.
오늘 오랜만에 고등어 조림을 했다.
맛있는 사과 귤 체리도 많이 먹었다. 참 맛있는 하루였다. 내일은 또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 기다리던 책이 오면 좋겠고 내일도 카페에 가서 맛있는 라테를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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