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명상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짧게 하는 명상법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명상으로 얻는 이완반응은 스트레스와 긴장도를 줄이고, 마음의 평온을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명상이 끝난 후에라도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차분한 기분을 갖게 합니다.

그런데 일상에서의 삶은 인간관계와, 업무 스트레스,

육체적 피로가 쌓이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짧은 명상으로 명상의 효과를 톡톡히 누려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주로 바쁘고 긴장된 낮 활동에서 명상은 언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빠르게 알아보겠습니다.

 

1. 언제 할까요?

병원 대기 시간 초조하게 기다릴 때 합니다.   

약속 시간에 늦은 친구나 애인을 기다릴 때 합니다.

갑자기 업무량이 늘어나서 스트레스받을 때  합니다.

 긴 줄에 서서 차례를 기다릴 때 합니다.

어려운 고객이나 상사, 가족, 친구, 지인을  만나러 가기 전에 합니다.

늦은 출근시간  지하철이나 신호등에서 신호를 기다릴 때 합니다.

배가 몹시 고픈 식사 전에  합니다.

아이들에게 야단치기 전에  합니다.

치과 치료받기 직전, 치료 중에 합니다.

전화받기 전에, 외출하려고 할 때.

.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 할 때 

시험 치기 전에

이 외에도 긴장된  상황에서  수시로 심호흡합니다.

.......

 사소하지만 은연중 우리는 많은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자 이럴때 마다 심호흡을 시작합니다.

2. 짧게  명상하는 법 

                  첫째, 깊이 숨을 마신 후, 숨을 마신 채로 몇 초 간 참습니다.

그런 다음 매우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나는 행복합니다', '평화', '내려놓아라' 등의 구절을 읊조립니다.

서너 번 반복합니다.

 

 두 번째, 오른손을 배꼽 아래 단전에 놓고 숨을 들이켤 때 손이 위로 올라가고

숨을 내쉴 때 손이 아래로 내려가는지 확인하면서 들이킬 때 '열' 하고 마시고 내쉬고,

다시 들이쉴 때 '아홉' 하고 센 다음 내 쉽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까지 새어 나갑니다.

호흡은 코로 들이키고 토할 땐 입으로 내쉽니다

 

이런 약식 명상이라도  우리의 불안과 통증을 낮추는데

탁월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잊지 말고 매일 실천하는 습관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자 실천해 보시면 더욱 좋겠죠!!! 

 

다음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시각화 명상',또는 '이미지 명상' 하는 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각화로 명상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