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제대로 하는 명상자세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왕이면 제대로 하는 명상 자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명상을 하기 전 긴장을 풀고 느긋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의자에 앉습니다. 

 

• 바닥에 앉아서 하든 의자에 앉든  상관없습니다.
• 의자라면 안락의자 침대 푹신한 소파에서도 좋지만 집중하는 느낌은 들지 않으므로
• 등받이가 수직으로 된 의자가 좋습니다. 하지만 등받이에 기대지는 마세요.
• 등을 세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세우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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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반의 자세가 자세를 결정합니다. 작은 쿠션을 허리에다 대면 허리가 펴집니다.
• 다리는 꼬지 않고 편안히  어깨 넓이로 벌리고 두 발을 닿게 앉습니다.
• 손과 팔은 힘을 빼고 편안히 무릎 위나  배꼽 아래 내려놓습니다. 특별한  손 모양을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 목과 머리는 일직선으로 똑바로 세우고, 고개는 들지도 숙이지도 않고 정면을 자연스럽게 봅니다.
• 눈은 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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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 시간을 지킵니다. 명상 경험은 그날그날 다릅니다.
• 집중도에 따라 시간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 집중이 되지 않는 날에도 정해진 시간을 채웁니다. 불편한 감정과 생각에 몰입하는 것도 명상의 목적입니다.
• 명상이 잘되는 날에도 시간을 정한 시간 내에 끝냅니다. 더 하고 싶다면 다른 시간을 내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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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머를  맞추어놓고 합니다. 알람음은 조용하고 잔잔 하게 맞춥니다. 부드럽게 마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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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꾸준히 정해진 시간에 합니다. 명상의 효과가 좋은지 판단해 보고, 그렇지 않더라도
• 조금 더 시간을 내어 반복합니다.
• 명상중 알아 차린 것이 있다면
• 그날의 경험을 명상 다이어리에 적어 봅니다.

난생 처음 명상을 하려면 다소 불안하고 안절부절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마음의 분준한 움직임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알아 가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오늘은 명상의 자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