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2 1월13일 금요일 소소한 진동의 법칙과 끌어당김의 법칙? 하루종일 흐리다. 새벽부터 비가 왔나 보다.. 남편이 운동 가려다 다시 집에 돌아오면서 알려준다. 나도 아침 운동 생략. 어젯밤에 남편이 술을 먹고 들어와 코를 몹시 골면서 잠을 자고 있었다.. 시끄러워서 잠이 오지 않았다. 가만히 잠자는 남편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조용히 애기처럼 잔다. ' '새근새근 애기처럼 조용히 잔다.'라고 되뇌며 아기처럼 잠자는 남편의 모습을 상상하며 계속 되뇌었다. 그런데 한 1-2분 지나자 코 고는 소리가 잠잠해지더니 조용히 자는 것이다. 어 이게 되네 하며 더 집중했다. 그리고 나도 어느새 잠이 들었다. 잠을 잘 자고 아침에 일어나 어제 일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참 신기하다. 그리고 아침에 복권에 당첨된다라는 확언을 쓰고 난 뒤 조금 있다, 전화가 왔다. .. 2023. 1. 13. 1월12일 오늘의 일상 어젯밤에 남편과 요즘 친정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잠이 들었는데 잠이 들지 않고 선잠을 잔듯하다. 아침까지 몸이 개운하지 않고 눈도 피곤하다. 이제 잠자리에서는 되도록 몸과 마음을 편안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부동산 블로그에 글을 두편 올렸다. 그간 읽었던 책들에 대한 정리의 글이다. 그리고 도서관 상호대차신청을 하다가 읽고 싶어던 책이 대출가능이 되어 신청했다. 내일쯤 도착했으면 한다. 오늘 저녁에는 유튜브 문화센터 강의가 있다. 잊어 먹지 말아야겠다. 2023. 1. 12. 1월11일 수요일 100번 100일 쓰기 도전 오래간만에 새벽 명상을 하고 운동을 갔다 왔다. 애들은 오늘도 늦잠을 자고 있다. 빨래를 설거지를 해놓고 어영부영 보내고 보니 12시가 다 되었는데 ㅏ 아직도 자고 있다. 큰애는 오늘 학원을 빼먹고 자고 있다. 10시부터 깨웠지만 통 먹히지가 않는다. 그냥 밥을 먹든지 말든지 나는 점심을 먹고 가방 메고 나왔다. 차라리 안보는 것이 속이 편하다. 아직도 어린 나이에인데도 방학이라고 밤 낮이 바뀐 생활을 하고 있어 속이 답답하다. 하여간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나는 너무 행복하다. 오늘도 도서관에 사람이 없다. 세명정도가 있다. 집중해서 공부하기에 너무 좋다. 1월 11일 양력생일이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문자가 많이 왔다. 천호식품에서는 사은품을 보내주고 이번주 내내 전화가 오는데, 받기가 싫다. 아직 .. 2023. 1. 11. 1월 10일 화요일 목표를 이루는 방법과 원리 1. 오전 내내 유튜브 '하와이 대저택'의 생각 시리즈를 반복하여 듣으면서, 지금까지의 끌어 당김의 법칙에 관한 여러가지 생각의 파편들을 모아 기록해 보았다. 많은 책에서 끌어 당김의 법칙을 설명하고 있지만 그 원리가 항상 궁금했었는데, 영상들을 반복해서 들으니 어느 정도 구슬이 맞추어 지는 느낌이다.(아직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말이다.) 끌어 당김의 원칙이 양자역학, 다중 세계 ,뇌과학, 명상, 자기 이해와 같은 과학적으로 원리로 이해되는 듯하다. 꿈은 목표다. 반듯이 이루는 방법은 강하게 끌어당기기이다. 이 방법는 잠재의식에 깊게 새기기이다. 다음은 잠재 의식에 강하게 새기는 방법과 과학적 원리이다. 1.구체적으로 상상하여 시각화하기 양자 역학, 관찰자의 시점으로 미래 시공간에 성공한 나의 모습을 .. 2023. 1. 10. 이전 1 ···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