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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 생성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비타민 ATP는 몸속 에너지의 저장 공급 운반을 중개하는 매우 중요한 물질로 생명 유지를 위한 에너지 유통 수단입니다.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쓰고 호흡하고, 심장을 뛰게 하고, 음식을 소화 흡수, 각종 호르몬을 합성하는 원료입니다. 이와 더불어 고단백 저지방 식사를 하면서 질병예방을 원하는 경우에 같이 먹으면 좋은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ATP를 생성을 위한 비타민.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려면 단백질을 계속 생성해야 하듯이 ATP도 계속 만들어야 합니다. 식사로 얻은 당과 지방이 지닌 에너지가 ATP로 변화되어 사용됩니다. 만약 이 ATP가 부족하다면 만성질환 등의 병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이 ATP를 생성을 위해서는 보조 효소나 인자를 만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ATP 생성을 촉진하는 가.. 2022. 10. 21.
10월 20일 오늘의 기록 오늘도 멋진 가을날이다. 맑고 푸른 자연 속에서 청정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갑자기 이 모든 누릴 수 있게 있게 해 준 자연과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 오후에 도서관에 왔어 서가를 둘러 보면서 몇 권의 책을 뽑아 왔다. 1일 1분 정리법,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 잠자기 전 30분의 기적. 정리법에 대한 책은 재미가 있어 한 권 더 읽어 보고 싶었고, 경매책은 매일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머지 두 책은 우연히 반납한 책장에서 고르게 되었다. 제일 먼저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 아버지의 치매에 관한 궁금한 내용의 답이 있었다. 치매의 원인도 높은 당질음식이라는 것이고, 고단백 저당.. 2022. 10. 20.
현대인에게 철분 보충이 중요한 이유 1 철분 부족은 우울증의 원인이다. 페리틴은 세포질에 존재하는 철분과 결합하는 단백질. 철분을 저장하고 있는 단백질이다. 철분 저장용 단백질 이 페리틴의 수치가 낮으면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발생 증상: 우울감 몸이 무겁다 피곤하다. 화난다 머리가 아프다. 기운이 없다. 손발이 차다. 멍과 피부 콜라겐의 감소... 부정형의 신체 증후군이 나타 남. 월경전 증후군도 철분 부족이다. 고기, 생선의 철분은 소화가 잘되고 흡수가 좋다. 채소의 철분은 흡수가 덜된다. 2. 빈 별 예방. 3. 철분 주사제는 위험하다. 펜톤 현상을 일으켜 위험하다. 4. 철분제와 비타민c와 같이 섭취. 단, 비타민 e 와는 8시간 간격을 두고 먹는다. 차나 커피도 같이 먹으면 좋지 않다. 햄철은 효과가 떨어진다. 킬레이트 철분을 먹어라.. 2022. 10. 20.
10월19일 오늘의 기록 오늘은 변화의 힘을 가진, 살림 고수로 만들어 주는 정리에 관한 책을 읽었다. 정희숙 정리 컨설턴트의 그리고 하루 종일 블로그에 정리하는 데 시간을 보냈다. 정리가 이렇게 중요한 것인 줄 다시금 깨닫게 해 주었다. '삶의 변화가 생기거나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반드시 정리를 해야 한다'. '정리 컨설팅의 원칙 중 하나는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각자의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깨달은 바가 있었다. 남편의 공간이다. 지금 부족한 공간이 남편의 공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계획대로 잘 되면 묵은 짐도 없애고 공간도 생긴다. 2022.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