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81 2월10일 내일 막내 초등학교 졸업식이다. 오전에 미용실에 갔다. 세팅파마를 해야 될 것 같아 단골미용실에 갔다. 이곳은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도 괜찮아 자주 가는 곳이다. 머리를 좀 자르고 매직과 세팅을 말았다. 전에 보다 컬이 많이 나와 좀 부해 보인다. 오전에 가서 오후 3시에 나왔다. 버스를 타고 장승배기역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사람들이 많다. 좋은 시간을 보내고 10시쯤 집에 오니 아이들이 밥을 안 먹고 놀고 있다. 잔소리를 좀하고 밥을 챙겨 주고 이래 저래 시간을 보내니 자정이 넘었다. 내일 졸업식에 참석하려고 하는데 막내가 오지 말라고 한다. 언니만 오라고 한다. 그래 사진이나 많이 찍고 와라 ~~~ 2023. 2. 10. 2월8일 수요일 브레이킹 오늘 정말 흥미로운 책을 읽었다. '브레이킹' 양자 역학적으로 풀어낸 잠재의식의 끌어당김의 법칙과 의식의 작용에 관한 책이다. 내가 예감했던 양자역학과 의식과의 관계를 그대로 적어 놓았다.' 이제 과학적으로 끌어당김의 법칙과 양자인 의식과 작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알게 되었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 2023. 2. 8. 2월7일 화요일 감정은 선택 이번 주부터 아이들 봄방학이다. 2월에 아이들이 또 집에만 있으니 삼시세끼 잘해 먹여야겠다. 오늘은 동작 도서관에 오래간만에 와서 늦게 까지 느긋하게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목표한 책도 다 읽고 이제 서평을 좀 쓰고, 정리도 좀 해봐야 한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또 다른 책이 책이 기다리고 있다. 요즈음 따로 공부하는 책 외에는 전자책으로 잠재의식에 관한 책을 틈틈이 보고 있다. 내일은 조 디펜자의 브레이킹을 읽어 볼 참이다. 이 분야의 책들이 흥미롭고 재밌다. 시크릿보다 이전에 나온 책들이 생각보다 많다. 조셉머피의 부의초월자는 여러 번 반복해서 읽고 있다. 그리고 책에서 소개한 잠재의식과 소통하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배우고 실천하고 있다. 여기 도서관에서도 이런 마인드에 관한 책들이 있는 책장을 처.. 2023. 2. 7. 2월6일 월요일 양자 얽힘 요즘 양자역학에 대한 동영상을 찾아 보고 있다. 이제 양자 얽힘을 좀 이해가 된다. 날이 많이 풀렸다. 낮에 조금 빨리 걸으면 땀이 날 정도이니, 오늘 운동할 때도 땀이 좀 났다. 엊그제 복권을 좀 샀는데 아직 긁어 보지 않았다. 새벽 일찍 일어났더니 하루 종일 졸리다. 도서관에서 졸다가 시간이 되어 집에 왔다. 2023. 2. 6. 이전 1 ··· 125 126 127 128 129 130 131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