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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화요일. 오전 .마늘 두접 시장가서 사옴오빠는 점심 전 서울 감.은행가서 49제 절값 찾아놓음. 금액이 너무 많아 어찌될지 .... 오후에 양말목이 도착해서 엄마에게  알려줌.학성공원 산책쇼파방석,  흥미있게 잘 하심 점심은 삼계탕을 만들어 먹음 오후엔 냉면집,엄마 별로 2024. 5. 28.
5월 27일 월요일 아이들 8시 반 버스로 서울 보냄. 아침 시장 추어탕사서 밥먹음. 오빠 늦잠. 오전에  시내산책을 함. 다이소 에서 충전기사고 햄버거 먹고 강변으로 나와 집으로 걸음 우체국  들러 출금 시도 ,안됌 ,집 으로 와 ㅠ 2024. 5. 28.
5월 26일 일요일. 발인.화장.서산 6시반 찬호 영정사진 들고 식구들 줄지어 나옴. 아버지 관제단에 모시고  발인식. 마지막 식사. 장례버스에 서울 고모 내외, 울산 숙부님들 사촌들과 하늘 공원 화장터 도착. 한시간 정도 기다려서 아버지 유골 받음.절 스님 49제 제사 문제로 전화.다시 웅촌 서산으로 이동 10시반 도착. 산길을 20분 걸어 올라감. 엄마는 지도사 자동차 타고 올라가심.날씨 좋음 기온 29도  무척 더움. 터 파고 안장, 안장식,음식 올림. 내려올때 지도사차 고랑에 빠짐 어른 남자들 모두 다시올라와 밀고 당기고 여러번 만에 빠져 나옴.1시 반 무거동 식당에서 식사. 시간 빠듯해서 4시 애들 버스 표 반납 내일 가기로 함. 버스 타고 장례식 장 도착 옷 갈아 입고,집으로 와서 동생차로 엄마 오빠 찬호 태워 경주 절로 이동.스.. 2024. 5. 28.
5월 25일 토요일 장례3일차 화환이 36개장례식장 입구가 환해짐.빈소의 향냄새가 조금매워는 듯하고 목이 따가움. 남편과 수박과 참외를.추가로 구매해옴음식이 깔끔함. 수육과 과일 문어회도 싱싱함.2시 입관식,제부 대학 친구들 조문. 석윤씨도 오랜 만에 만남.여전한 말투와 표정.  조문시 웃음이 터져나와 얼른 나옴. 남편도 소개 시켜 줌. 4시 고별식 찬호 수현이 고별시 낭송.저녁에 형님.아가씨도 다녀가심마지막 손님은 12시 제부 서울 여동생 내외.고모들 식구들 모두 오심.오늘 빈소지킴은  오빠 내외 민솔이, 동생 내외, 찬호 우리 내외. 식장 정리하고 청소. 음식 정리. 귀옥이 고모 우리애들 엄마 집으로 감 내일 발인식 아침6시반  남편이 5시 엄마 아이들 데리러 감. 2024.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