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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정리,정리된 상태로 오래 유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리된 상태로 오래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안 정리의 가장 중요한 팁은 물건에 집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물건별로 정리-물건의 카테고리를 정하고 정리 한다. 안방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옷을 정리하는 것이다. 옷은 안방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크게 의류, 주방용품, 신발, 약, 공구, 책 , 계절용품, 취미용품 등으로 나눈다. 그리고 어느 방으로 갈 것인지. 누구의 물건인지 나눈다. 의류라면 정장 캐주얼, 운동복, 실내복, 한복.. 1. 버리기 처음부터 과감하게 모조리 버릴 수는 없다. 조금씩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집안의 모든 문들은 활짝 열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은 공간이 생긴다. 책은 여기저기 놓아두는 대신 공부하는 방, 책.. 2022. 10. 27.
집안 정리 원칙 세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안 정리를 하기 전 큰 그림부터 그려야 하는데요. 그 원칙 3가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1. 밖깥공간에서 안쪽 공간으로 들어온다. 베란다부터 정리를 해야 한다. 버릴 물건이 가장 많다. 결단력을 발휘해야 한다. 이곳을 비워야 집안 정리 후 필요한 물건들을 넣을 수 있다. 베란다에 있어야 할 물건들: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물건, 계절성 제품,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서 부피가 큰 거. 2. 큰 물건에서 작은 물건으로 배치한다. 1. 공간의 목적을 정한 다음 그리고 큰 가구부터 배치한다. 침실에 책장을 넣거나 화장대가 침실이 아닌 곳에 있으면 안 된다. 가구 구입은 신중히 하고 가급적 작은 것을 사는 것이 좋다. 집안의 분위기를 바꿀 땐 방의 목적을 새롭게 정하고 가구를 맞는 공간.. 2022. 10. 26.
10월23일 오늘의 기록. 요즘 이런저런 책을 읽느라 인스타 계정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다. 이틀에 한 번은 게시글을 올리고 있었는데 거의 일주일 동안 손을 놓고 있다. 두 개의 계정을 운영 중이지만 관리를 거의 하지 않고 있어 정체다. 요즘은 거의 실용서만 읽다 보니 마땅히 마음에 두고 싶은 문장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올릴 소재가 없다. 요즘에는 자기 계발서와 실용서를 읽고 있지만 예전에는 소설과 고전을 많이 봤다. 고전문학의 밑줄 그은 부분을 올려야겠다. 얼마간 인스타를 이것으로 유지해야겠다. 오늘 마무리하려던 책은 또 다른 흥미 있는 책을 보느라 다 읽지 못했다. 내일은 얼추 끝낼 수 있으려나... 어제 엄마가 아빠의 치매 증상이 심해졌다며 속상해하며 전화를 끊었는데, 오늘은 동생 식구들과 국화축제에 다녀왔어 목소리가 .. 2022. 10. 23.
10월22일 오늘의 기록 오늘 토요일 기체조 멤버 여사님들이 많이 나오지 않으셨다. 모두 6명이 모였다. 다들 가을 나들이를 가셨다고 한다. 그래 놀러 다니기 딱 좋은 날이다. 지금 유명한 산에는 가을 단풍이 멋질 것이다. 한번 아이들 데리고 나가야 겠다. 댄스 수업은 오늘도 재미나게 했다. 남편 뒷조사하러 나온 여사님은 개인강습을 받으시고 실력이 부쩍 늘어 와서 놀랐다. 수업이 끝나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미루었던 경매책을 다시 공부했다. 오늘은 블로그는 작성하지 않았다. 내일까지 이 책을 읽고 정리하고 외워야 한다. 저녁 메뉴를 위해 단골 고깃집에 들렀다. 샤부샤부 고기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옆에 아줌마가 주문한 고기가 맛있어 보였어 무슨 고기냐고 했더니 육회 고기란다. 음 나도 육회 고기로 살걸 그랬나 싶다. 마을버스를 타고 .. 2022. 10. 22.
10월21일 오늘의 기록 오늘도 어제 만큼 맑고 쾌청한 날이었다. 매일 반복하는 운동과 집안일, 그리고 도서관 가기. 오전에 일을 하면서 역행자를 오디오북으로 다시 들었다. 처음보다 두 번째 읽으니 내용이 더 잘 들어온다. 이해도가 더 깊어진다. 오후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한 권 읽고 정리했다. 집에 오는 길에는 다소 추웠다. 시장에서 각종 고기를 많이 쌌다. 어제 읽은 책 중에서 다시 고단백 저당질 식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잘 실천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지금은 기적의 수면법이라는 책을 듣고 있다. 수면에 대한 자의식을 해체하기 위해서다. 2022. 10. 21.
ATP 생성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비타민 ATP는 몸속 에너지의 저장 공급 운반을 중개하는 매우 중요한 물질로 생명 유지를 위한 에너지 유통 수단입니다. 몸을 움직이고 머리를 쓰고 호흡하고, 심장을 뛰게 하고, 음식을 소화 흡수, 각종 호르몬을 합성하는 원료입니다. 이와 더불어 고단백 저지방 식사를 하면서 질병예방을 원하는 경우에 같이 먹으면 좋은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ATP를 생성을 위한 비타민.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려면 단백질을 계속 생성해야 하듯이 ATP도 계속 만들어야 합니다. 식사로 얻은 당과 지방이 지닌 에너지가 ATP로 변화되어 사용됩니다. 만약 이 ATP가 부족하다면 만성질환 등의 병을 일으킵니다. 그런데 이 ATP를 생성을 위해서는 보조 효소나 인자를 만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ATP 생성을 촉진하는 가.. 2022. 10. 21.
10월 20일 오늘의 기록 오늘도 멋진 가을날이다. 맑고 푸른 자연 속에서 청정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갑자기 이 모든 누릴 수 있게 있게 해 준 자연과 남편에게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 오후에 도서관에 왔어 서가를 둘러 보면서 몇 권의 책을 뽑아 왔다. 1일 1분 정리법,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 잠자기 전 30분의 기적. 정리법에 대한 책은 재미가 있어 한 권 더 읽어 보고 싶었고, 경매책은 매일매일 조금씩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머지 두 책은 우연히 반납한 책장에서 고르게 되었다. 제일 먼저 모든 병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 아버지의 치매에 관한 궁금한 내용의 답이 있었다. 치매의 원인도 높은 당질음식이라는 것이고, 고단백 저당.. 2022. 10. 20.
현대인에게 철분 보충이 중요한 이유 1 철분 부족은 우울증의 원인이다. 페리틴은 세포질에 존재하는 철분과 결합하는 단백질. 철분을 저장하고 있는 단백질이다. 철분 저장용 단백질 이 페리틴의 수치가 낮으면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발생 증상: 우울감 몸이 무겁다 피곤하다. 화난다 머리가 아프다. 기운이 없다. 손발이 차다. 멍과 피부 콜라겐의 감소... 부정형의 신체 증후군이 나타 남. 월경전 증후군도 철분 부족이다. 고기, 생선의 철분은 소화가 잘되고 흡수가 좋다. 채소의 철분은 흡수가 덜된다. 2. 빈 별 예방. 3. 철분 주사제는 위험하다. 펜톤 현상을 일으켜 위험하다. 4. 철분제와 비타민c와 같이 섭취. 단, 비타민 e 와는 8시간 간격을 두고 먹는다. 차나 커피도 같이 먹으면 좋지 않다. 햄철은 효과가 떨어진다. 킬레이트 철분을 먹어라.. 2022. 10. 20.